비즈니스 환경에서 Windows용 클래식 Outlook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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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ai
설명해 주신 증상으로 볼 때, 해당 문제는 하드웨어(H/W) 문제보다는 Outlook의 OST(오프라인 데이터 파일) 크기와 관련된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Exchange Online 사서함의 최대 용량은 100GB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클래식 Outlook에서 사용하는 OST 파일의 기본 권장 한도는 여전히 50GB입니다. 따라서 사서함 용량이 100GB로 증가하더라도 OST 파일의 안정적인 동작 범위가 함께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OST 파일이 커질수록 성능 저하, 동기화 문제 및 파일 손상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면 H/W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OST 파일을 삭제 후 재생성해도 동일 증상이 반복 발생함
- 동일 사용자가 다른 PC에서 Outlook을 새로 구성해도 증상이 재현됨
- OST 용량을 50GB 이하로 줄인 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함
이는 Outlook이 매번 동일한 대용량 데이터를 OST 파일로 동기화하면서 문제가 재발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시되는 메일 기간 축소
Outlook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 파일 > 계정 설정 > 계정 설정 > 변경 >"오프라인으로 유지할 메일" 값을 전체(All) 대신 6개월 또는 12개월로 축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경우 오래된 메일은 Exchange Online에 계속 보관되며 필요 시 서버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Online Archive 적극 활용
50GB를 초과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오래된 메일을 Online Archive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Microsoft에서도 대용량 사서함 관리 시 Online Archive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본 사서함과 OST 크기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공유 사서함(Shared Mailbox) 캐싱 설정 확인
사용자가 대용량 공유 사서함을 다수 사용 중인 경우, "공유 폴더 다운로드(Download shared folders)"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유 사서함 데이터도 OST 파일에 저장되므로 OST 크기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정 폴더에 과도하게 많은 메일이 저장되어 있거나 폴더 수가 매우 많은 경우 Outlook 성능과 동기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용량 폴더를 정리하고 사서함 구조를 최적화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위 조치 후에도 OST 손상이 계속 발생한다면, IT 관리자 측에서 아래 정보를 확인하여 추가 분석하거나 Microsoft 지원 티켓을 생성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Outlook 버전 및 빌드 정보
- 사서함 크기 및 OST 크기
- Cached Exchange Mode 설정값
- 공유 사서함 사용 여부
- Sync Issues 폴더의 오류 내역
- Outlook 관련 Windows 이벤트 로그
해당 정보는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며, Microsoft 지원팀에 문의하거나 지원 케이스를 생성해야 하는 경우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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