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홍임님.
Microsoft Community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락커는 하드디스크나 SSD 등의 저장장치 내부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암호화 보안 장치로 복구 키가 없는 상태에서는 내부의 정보에는 전혀 접근을 할 수 없습니다.
복구 키 없이 접근이 가능하다면 그것을 보안 장치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비트락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Pro 에디션 이상의 Windows가 필요하며 사용자가 직접 비트락커 암호화를 진행하게 되면 복구키를 저장하라는 것이 나오며 복구키 저장 없이는 비트락커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이때 복구키 저장을 진행하면서 옵션으로 추가로 Microsoft 계정에도 복구키를 백업할 것이냐는 옵션이 있습니다. 그것을 사용했다면 Microsoft 계정 내부에 복구키가 있을 것이고 아니라면 계정 내부에도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 제조사 완제품형태의 PC를 사용하다가 BIOS 변경이나 Secure 부트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는 경우 사용하던 Windows에서 비트락커 걸리는 것이 아닌 제조사 파티션에서 자신들 회사의 파티션을 보호하기 위하여 비트락커가 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제조사 PC에서 제조사 파티션을 보호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립형태의 PC에서는 나오지 않는 경우입니다.
원칙적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제조사 파티션 보호를 위하여 켜진 것이니 제조사에서 풀어주거나 Secure 부트 관련이나 Bios 설정을 다시 바로잡아주면 끝날 문제이긴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안타깝지만 많은 제조사 기사분들은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조사 문의 시 Microsoft 문의를 하라거나 재설치하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내해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 질문이 있으실 경우 [응답] 버튼을 눌러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