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범님,
말씀하신 상황을 정리하면, CSP(GGWA)로 Windows 라이선스를 30카피 구매하여 사용하려는 계획인데, 퇴사자 발생 시 PC를 포맷 후 재설치가 잦다 보니 CSP 라이선스의 재설치 횟수 제한(보통 1제품당 3회 정도)이 문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시는 것입니다.
CSP 기반 GGWA 라이선스는 기본적으로 디바이스 단위로 바인딩되며, 동일한 장비에 대해 재설치 시에는 정품 인증 서버에서 허용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횟수 제한이 걸려서 인증 서버에서 차단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Microsoft Volume Licensing Service Center(VLSC)를 통해 관리되는 Volume License (VL) 제품군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합니다.
특히 리이미징 작업이 잦은 환경에서는 Windows 11 Pro Upgrade (VL) 또는 Windows Enterprise Upgrade (VL) 같은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로 구매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볼륨 라이선스는 KMS(Key Management Service)나 MAK(Multiple Activation Key)를 통해 대량 배포 및 재설치 시에도 안정적으로 인증을 처리할 수 있으며, 재설치 횟수 제한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MAK 키는 일정 횟수 제한이 있지만, KMS 서버를 구축하면 내부 네트워크에서 무제한으로 재인증이 가능합니다.
즉, 현재 CSP GGWA로 30카피를 구매하시되, 리이미징 환경을 고려한다면 Windows Volume License (예: Windows 11 Pro Upgrade VL)을 추가로 구매하여 KMS 기반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퇴사자 PC를 포맷 후 재설치해도 라이선스 인증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제품군은 Windows 11 Pro Upgrade (Volume License)이며, 이를 통해 KMS 환경을 구성하면 리이미징 작업에 제약 없이 운영 가능합니다.
여기서 유용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이 내용이 문제에 대한 통찰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면 답변을 채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