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일 정 고객님, Microsoft Q&A 커뮤니티에 질문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icrosoft 라이선스 정책의 핵심 원칙인 '사용 주체'와 '라이선스 모델'에 기반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Visual Studio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용자 단위(Per-User) 라이선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 디버깅 또는 진단하는 '개별 사용자'에게 권한이 부여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만약 해당 PC에서 고객사 직원은 전혀 개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납품사 엔지니어만 유지보수를 위해 사용한다면, 해당 라이선스는 납품사가 소유하고 자사 직원에게 할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납품사가 소유한 라이선스를 엔지니어가 지참하거나 고객사 PC에 설치하여 진단에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나, 이 경우 소유권은 납품사에 있습니다.
MS Office 영구 버전(Office LTSC 또는 FPP)은 일반적으로 장치 단위(Per-Device) 라이선스입니다. 특정 PC에 설치되면 해당 PC에 라이선스가 종속되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문의하신 사례처럼 해당 Office가 고객사의 일반적인 업무용(문서 작성, 이메일 등)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납품사가 설비 유지보수 및 리포트 작성 등 '용역 수행의 도구'로서 단독 사용하는 것이라면, 실질적인 구매 및 소유 주체는 납품사가 되는 것이 적절합니다. 만약 고객사가 이 Office를 공용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소유권은 고객사로 귀속되어야 하며, 고객사의 자산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유지보수 전용 도구로서 납품사 직원만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두 소프트웨어 모두 납품사가 소무권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측면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정확한 최종 판단을 위해, 현재 구매 검토 중이신 소프트웨어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예: 박스 제품인 FPP, 기업용 볼륨 라이선스인 LTSC 등)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라이선스 획득 경로에 따라 세부적인 양도 및 설치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정보를 주시면 더욱 정밀한 가이드를 드릴 수 있습니다.
안내해 드린 내용이 업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유익했다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답변 수락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