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isual Studio 2015 및 .NET Framework 4.8 기반 프로그램이 Windows 11 24H2(클린 설치) 환경에서 한글이 깨지는 현상은 주로 시스템 로캘의 UTF-8 설정 때문에 발생합니다. 기존 Windows 10 업그레이드 사용자와 달리, 최신 Windows 11 환경에서는 이 설정이 레거시 인코딩(EUC-KR/CP949) 처리 방식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이미 로캘 설정을 확인하셨다고 했으나, 아래의 특정 옵션이 체크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해제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어판(Control Panel) > 국가 또는 지역(Region) 을 실행합니다.
- 관리자 옵션(Administrative) 탭으로 이동합니다.
- 시스템 로캘 변경(Change system locale) 버튼을 클릭합니다.
- 하단에 있는 "베타: 세계 언어 지원을 위해 Unicode UTF-8 사용(Beta: Use Unicode UTF-8 for worldwide language support)" 항목이 체크되어 있다면 반드시 체크를 해제합니다.
- 확인 후 윈도우를 재부팅합니다.
이 옵션이 켜져 있으면 ANSI 문자열을 강제로 UTF-8로 해석하려 하기 때문에 부분적인 한글 깨짐이 발생합니다.
제시해 드린 답변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면, 다른 사용자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답변 수락]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