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절전 모드 및 하드디스크, 파일의 안정성 질문입니다.

익명
2020-10-14T04:29:56+00:00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일단 파일 폴더 및 온라인 저장소로 하였습니다.

노트북을 쓰고 있고, 윈도우7 에 전원 관리 옵션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컴퓨터를 절전모드로 설정하는데 시간설정을 합니다. 몇분, 1시간, 2시간 이렇게요. 

그 시간이 되도록 아무것도 안하면 노트북이 스스로 꺼지고, 전원버튼 누르면 다시 원래작업하던 직전 화면이 뜨게 됩니다.

기존에 1시간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문제가, 노트북에 연결한 USB 외장하드가 있는데요, (노트북이 구형이라 usb 2.0으로 연결. usb로만 전원 공급받는 하드)

용량이 좀 큰, 여러개의 파일들 (한 몇십 기가이긴 한데 자잘한 파일이 많습니다) 을 옮기는게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 노트북은 건드리지 않았고요. 

번호 붙여서 여쭤보려 합니다.

1. 

윈도우 탐색기상에서 파일을 다 옮기고 나서도 외장하드가 계속 깜박깜박했습니다. 이게 디스크 쓰기 캐시 때문에 그런건지요?

문제는, 이 상황에서 마침 윈도우 절전모드 시간이 다 되어, 외장하드가 깜박깜박 거리는 도중에 노트북이 꺼져버리고 외장하드도 같이 전원이 꺼져버렸습니다.

2. 

탐색기상으로는 종료되었으나 외장하드가 계속 깜박거리는 상태라면 작업도중으로 보아 윈도우 절전모드가 작동해서는 안되는것 가아닌지요?

놀라서 조금 이따가 노트북 전원버튼을 누르니 원래 윈도우 화면으로 돌아오고, 외장하드도 다시 전원 들어오고 아까 처리하던 작업을 마저 하는듯 계속 깜박거렸습니다.  

오래 걸리는것 같길래 윈도우에서 시스템 종료 눌러서 정상종료를 하긴 했습니다.

  1. 제가 무리한 작업은 한건 아니지만, 윈도우7에서 자체적으로 절전모드 작동해서 외장하드도 같이 꺼지고 다시 켰을때 같이 켜졌는데... 외장하드디스크같은 경우 깜박거리는작업도중에 전원이 꺼지고 켜지면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USB를 제가 강제로 제거한것도 아니고, 윈도우 절전모드라는 설정과 절차대로 진행되었을 뿐인데, 이 경우 외장하드에 무리가 가거나 복사하던 데이터 손실, 혹은 기존에 들어있던 데이터 손실이 일어날 수 있는지요?

상세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용 Windows | 이전 Windows 버전 | 파일, 폴더 및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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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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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0-10-15T02:01:43+00:00

    Windows 7과 Windows 10의 외부기기 연결 관리는 서로 다릅니다. Windows 10에서는 케이블을 뽑거나 USB 연결을 해제하는 순간 빠른 연결해제가 적용되어 연결이 해제가 되게 됩니다. 7의 경우는 직접 명령을 내려줘야 하는 부분이었죠. 그렇다 해도 SSD 형태라면 모르겠지만 HDD형태의 외장하드 같은 형태라면 아무래도 물리적 구조상 피해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절전모드의 경우는 전원을 완전히 꺼버리는 것하고는 다른 형태로 말그대로 최대한 절전 모드로 하는 것이며 영문으로 Hibernation Mode입니다. Windows Hibernate 로 검색하여 보면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 볼 수 있으며 최대절전모드의 장점은 진행하던 정보가 있다면 이에 대한 것을 내부 저장장치(주로 C드라이브)에 기록을 하여서 재기동에 대비하고 있다가 재기동을 하게 되면 멈춰놯던 하드웨어 장치들을 재가동 시키며 기록했던 작업을 불러와서 바로 재개 할 수 있도록 하여 줍니다.

    최재절전모드 후 외장하드 복사 이어가던 것은 보통의 경우라면 이어서 계속 진행이 될 것이나 이는 100%확실할 수는 없고 사용하는 외장하드, 메인보드와 메인보드의 USB연결 방식 및 버스 드라이버 등에 따라 달리질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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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20-10-14T16:56:49+00:00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 외장하드도 노트북에 있던거 백업하다가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ㅠㅠ 저도 그걸 알기에 2중백업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외장하드가 데이터 유실 문제가 있는것을 알기에 취급도 아주 조심히 하고 웬만하면 들고 다니지도 않습니다.

    제가 'MinSuk_kim' 님께서 써주신 답변에 대해 긴 리플을 달았습니다만, 혹시 시간 되시면 sangminhan 님께서도 리플에 대해 의견 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에 물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별 문제 없을거라는 사람들도 있고, 좀 헷갈리긴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윈도우7의 시스템 관리에 대한 신뢰가 컸기 때문에, 이번 경우가 좀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ㅠㅠ 이렇게 길게 리플을 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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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
    2020-10-14T16:52:50+00:00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 문제 당시에 쓰던 운영체제가 윈도우7이라서 이렇게 글을 썼었습니다.

    외장하드의 점멸이 빠르게 점멸을 되풀이하는 상태였습니다. 말씀 대로, "파일 탐색기 상으로 파일 이동이 완료된 이후에도 잠시간의 시간 동안의 내부 데이터 관리에 따라 디스크 읽고 쓰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이후에 이 외장하드로 다른 많은 파일을 옮기고 나서도 길게는 거의 한 5분가까이 (카피 완료 후에도 )스스로 깜박거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내부 데이터 관리 도중에 갑자기 절전모드로 인해서 전원이 꺼졌다는건데요 (최대절전모드로 칭하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그렇다면 노트북 사용시 윈도우7에서 최대절전모드라는 것의 개념과 완전성이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 일단 최대절전모드가  발동되면 램이든 하드디스크이든 간에, 어느 저장소에 현재 작업상태가 저장되고 전원이 꺼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다시 전원버튼을 누르게 되면 그 이전작업상태가 바로 회복되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태에서 겉으로봐서는 꺼진것 같아도 전원 플러그를 뽑아버리면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여튼 최대절전모드로 인해 꺼지고 다시 전원버튼 눌러서 켜지게 되어서 기존 작업하던 창이 그대로 뜬다면, 이 모든것은 윈도우7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외장하드의 경우도, 카피 이후 내부 데이터 관리를 수행중에 노트북에서 최대절전모드가 발동했고, 노트북이 꺼지고 외장하드도 꺼졌습니다. (이때 노트북 배터리나 전원플러그는 뽑지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 그리고 다시 노트북 전원을 켜니까 윈도우 화면 그대로 뜨고, 외장하드는 다시 빠르게 깜박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즉 아까 하던 작업을 마저 한다는 이야기이고, 윈도우7 관리 하에 놓여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우리가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pc를 종료할떄 안전제거를 하든가, 아니면 그냥 윈도우 종료하게 되면 알아서 작업 마감되고 꺼지고, 외장하드 전원도 꺼집니다. 우리는 이때 외장하드에 무리가 간다는 말은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노트북에서 최대절전모드가 발동되고, 다시 켰을때 외장하드가 다시 아까 하던 작업을 했다면.... 이 최대절전모드 발동의 시작과 복귀도 윈도우7의 관리 하에 있는 것이라면, 이론상 외장하드가 잘못될 일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노트북도 아까 하던 작업을 기억하고 전원을 껐고, 이때 외장하드도 같이 꺼졌는데, 윈도우7하에서 관리되는 노트북이 외장하드에 어떤 신호도 주지 않고 강제로 꺼버렸을까요?... 이게 윈도우의 최대절전모드에 대한 저의 의문입니다.

    외장하드가 사용중에 제가 일부러 컴터 전원을 빼버렸다거나 강제종료해버렸다면 그건 당연히 무리가 가고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윈도우에서 알아서 관리해버린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문제가 생긴다면... 윈도우7에서 최대절전모드라는 방식이 (특히 USB로 연결된 주변기기에 대하여) 결함이나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이 되었습니다.

    현재 노트북의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 시스템으로 본다면 절전모드 진입시 USB전원까지 다 꺼져버리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노트북 최대절전모드시에, 이거는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 상관없이 보통 이렇게 처리되는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정리하자면, 데스크탑 혹은 (특히 노트북)에서 최대절전모드 발동시, 실질상 컴퓨터가 꺼지기 때문에 USB도 전원차단이 되게 되는 방식이라면, 이 차단 직전에 (마치 윈도우 정상종료처럼) pc가 외장하드에게 (이제 꺼질거니까 준비해, 남은 작업은 이따 켜면 하자) 라는 신호를 주느냐 마느냐 문제입니다.

    1. 만약에 신호를 주고 껐으면 이건 이론상 외장하드가 타격받을 일은 없을것이고...
    2. 신호를 안준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있죠. 그런데 분명, 다시 켰을때 키자마자 외장하드는 빠르게 깜박이면서 아까 남은 일을 처리하는것처럼 보였다는겁니다.

    그러면 추측 가능한 것은.... 그러면 최대절전모드가 제대로 동작한것은 맞는건데, 하다 남은 작업에 대한 정보는 내장하드나 램에 저장해두고, 그 작업 정보만 본체에 저장하고 작업중인 외장하드는 어떻게 되든 말든 (이제 전원 끌거다)라는 신호도 주지 않고 전원 꺼버렸다는것이거든요. 만약에 이렇게 일이 처리되었다면 외장하드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면서도, 다시 켜자마자 작업이 다시 시작될수 있는 유일한 설명 방법이긴 한데, 

    일이 이렇게 처리된다는 것은 윈도우7의 주변외부 장치에 대한 최대절전모드에서의 결함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칫 최대절전모드 잘못 들어갔다가 연결된 외장하드나 SSD 날려먹을수 있다는건데요. 

    글이 길어서 송구합니다만 여기에 대해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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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익명
    2020-10-14T09:30:34+00:00

    안녕하세요?

      특정 작업이 없을 경우에 시간 텀을 두고 외장하드가 깜빡이는 것은

    'MinSuk_Kim'님께서 답한 것과 같이 윈도우 내부 운영 관리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PC를 그냥 켜 놓더라도, CPU, 하드

    디스크등 내부 장치가 안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복사 중이라고 하더라도 절전으로 들어가서 다시 윈도우로

    복귀하면 복사를 이어서 진행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외장하드가 데이터 보호에 많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고, 데이터 유실도 많이 일어납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가능하면 2중 관리 하시고, 여유가 된다면 Nas등을

    잘 활용하는 것도 방편이 됩니다.

      저도 중요 데이터는 D->E 드라이브 상시 백업, 프로젝트 끝나면 중요 데이터를

    Nas에 백업하고, 이 Nas 데이터를 또 다른 Nas에 추가 백업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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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익명
    2020-10-14T08:42:13+00:00

    안녕하세요, jinYu14님.

    Microsoft Community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Windows 7의 경우 현재 기술 지원이 종료되어 있는 상태로 가능하면 Windows 10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Windows 7 문의의 경우는 포럼 문의시에 답변을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 점멸 등은 빠르게 점멸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고 규칙적으로 느리게 반짝이는 것은 기록 중이 아닌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 상으로 파일 이동이 완료된 이후에도 잠시간의 시간 동안의 내부 데이터 관리에 따라 디스크 읽고 쓰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내부에 장착한 저장장치는 기기 전원 관리에 같이 영향을 받지만 자체 전원이 없어 USB로 전원을 공급받는 외장하드의 경우는 메인보드나 파워 서플라이 부품에 따라 달라지는 전원 관리법으로 인하여 자료 손실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해당 외장하드의 제작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안내해 드린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 질문이 있으실 경우 [응답] 버튼을 눌러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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